재앙에서 보호받는 확실한 약속, 새 언약 유월절

새 언약 유월절의 이름의 뜻은 '재앙이 넘어가는 절기'입니다.

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 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.

 

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확실한 약속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.  

'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한도 그러하리라'
마태복음 24장 37절

노아홍수시대에도 그랬습니다.  노아가 그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,

그리고 엄청난 비가 계속 쏟아지는 상황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상을 보냈습니다. 

그들은 그 비가 홍수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입니다.

 

이처럼 재앙은 '불예측성'을 가집니다. 

언제, 어디서,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를 완벽히 알고 대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.

물론 운이 좋아서 재앙 속에서도 살아남으면 다행이지만 매 순간을 운에 맡기는 건

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을까요?

 

모든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필요합니다.

그 약속이 바로 '재앙이 넘어가는'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TBFB6x5 rPus? si=uznd-T8 fcJ4 OleQL 

성경의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,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새 언약의 유월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,

하나님의 교회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

함께 새 언약 유월절 지켜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받으시길

바랍니다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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