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!  

 

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웠는데 어제 비가 내린 후 날이 예년 기온을 되찾았네요~!

그래도 얼마 안가서 금방 더워질 것 같아요~!

 

오늘은 감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보고자 합니다.

 

1. 24시간 이라는 이 하루를 원하고 소망하는 일로 채우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
2. 당시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곁에 있는 소중한 동료이자 언니이자 진정한 가족들의 얼마나 큰 사랑을

    받았었는지를  생각하고 마음에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
3. 오늘 점심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정말 맛있는 떡볶이를 먹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
4. 감사의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참 감사합니다!

 

 

산책중에 발견한 보라 꽃이 작지만 참 예뻐 보여서 한컷 찍었어요~!

꽃을 보며 감동할 수 있는 이 마음을 주심에도 참 감사합니다~!

 

잇님들 그럼 남은 한 주도 힘내세요~!

안녕하세요~!

 

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~

 

1. 지인분들과 함께 꽃구경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2. 처음 간 동네였는데 처음 가본 식당이었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감탄하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.

3.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!

4. 내 곁에 천사 같은 동료, 언니이자 동생 함께 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!

 

 

 

 

잇님들도 새로이 시작된 한 주, 감사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바라요~^^

 

 

 

안녕하세요~!

비가 추적추적 완연한 봄비 같은 비가 내리네요^^

한 주를 어찌 보내셨는지요~!

 

저는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!

 

오늘은 회사에서 조금 야근을 했는데요, 이맘때쯤이면 늘 피곤에 젖어서 집에 오면 녹초였는데요,

녹초가 되지 않고,

 

-지금 이 순간  주를 돌아보고, 이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일기를 쓸 수 있다는 이 사실이 참 감사합니다.^^

-내일이면 하늘문을 열고 축복을 가득 부어주시는 일곱째날 안식일인데

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기다려지는 이 마음이 참 감사합니다!

 

그럼 잇님들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요~^^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~!!

벌써 3월 하고도 10일이 지나갔네요~!!

 

겨울이 가기 아쉬운지 오늘도 조금은 추운 날씨였어요~ 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

 

잇님들도 감기,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^^  

 

따뜻한 물이 우리 몸의 면연력을 높여 준다고 하니 자주 마셔주면 좋은 것 같아요~

 

일주일의 일곱 째날  오늘 하나님께서 하늘 축복을 부어주시는 안식일이었는데요~

오전예배부터 집에 도착하기까지 감사할 일들이 특별히 많은 날이었습니다^^

그  많은 감사 중 오늘의 감사로 올릴 내용은 

 

소중하고 귀한 하늘 가족들~!!

식구들과 함께  하하 호호 웃음꽃 피우며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~!
이렇게 귀한 식구들이 곁에 있음에 참 감사한 오늘 이었습니다~!!^^

 

그럼 새로 시작되는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라요~~^^

 

 

 

 

잇님들 안녕하세요~!

 

 

오늘은 날씨가 영상이길래 코트를 입고 출근일 했는데요~

저녁에 눈이 오더라고요~ ㅎㅎ  많이 쌀쌀했어요~

이런 날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조심하시어요~^^

 

오늘의 감사는

추운 날씨속에서도 따뜻한 목도리 하나로 퇴근길 춥지 않게 집에 잘 올 수 있게 해 주심이 참 감사했습니다~!

그리고 밖은 춥지만 따뜻하고 포근하게 쉴 안식처, 집이 있다는 이 사실이 참 감사했습니다^^

그리고 지금, 블로그 작성을 통해 감사할 일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는

이 순간이 참 감사합니다~^^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잇님들 안녕하세요~!

 

 

오랜만에 글을 작성하여 올립니다~^^  잘 지내고 계신지요?

벌써 1월의 시간이 다 지나가고 이제 내일이면 2월의 시작입니다.  

24년 새해 계획을 잘 실천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^^

저의 계획은 아버지하나님,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로 가득 채우는 24년이 되는 것이었는데,

정작 감사일기도 매일 쓰지못했던 것 같아요~

그래서 겸사겸사 블로그에 작성하면서

작게나마 감사일기로 한 해를 채워보고자 카테고리도 새로 장만했습니다^^

 

하나님께 감사할 일들은 매일 차고 넘치지만 또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~

이제는 잊지 말고 꼭 감사드리는 매일이 되고, 이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

감사 카테고리의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~!!

 

오늘은 회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 줄을 안 섰습니다~! 맛집인데 말이죠~ㅎㅎ

하루를 돌아보니 감사할 일이 너무 많지만 블로그에는 요거 하나만^^

나머지는 감사일기에 작성할래요^^

 

잇님들도 한해 세웠던 계획 잘 이루시길 응원합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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