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
밤에 보면 십자가가 유난히도 많은 우리나라이기도 한데요,

사실 사도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 그 어디에도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

세운기록이 없습니다~!

 

그럼 언제부터 십자가를 교회에 세우기 시작한 것일까요?

십자가 사용의 유래를 잠시 살펴볼까요~?

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친 시대부터였다.

Baker's신학사전/도서출판엠마오

 

 

위의 내용을 보니 예수님 계실 때나, 예수님 이후 약 300년 동안 십자가를 교회 안에 세우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죠!

 

과연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일까요?

심각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~  왜냐하면 구원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~!!

https://youtu.be/js0 A61

하나님을 믿는다면,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 

성경대로 행해야 하겠습니다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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